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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을 꿈꾸며

주은재 목사 on 2012년 11월 10일, 토요일 03:50 PM
“저는 여러분을 생각할 때마다 저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할 때마다 항상 여러분 모두를 위해 기쁜 마음으로 간구합니다...여러분 가운데 선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께서 다시 오시는 날까지 그 일을 완성하실 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빌 1:3, 4, 6)

주 안에서 마음을 다해 사랑하는 목양의 가족 여러분,

지난 주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취임감사예배를 무사히 마치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허술하고 부족한 한 사람을 아름다운 목양 공동체의 목자로 세워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인해 감격할 수 밖에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목자장이 되신 예수님만을 의지하면서 맡겨주신 목양의 성도님들을 성실하게 섬기는 목사가 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이번 취임식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의 섬김과 수고를 지켜보면서 제 마음 속에 큰 기쁨과 소망이 넘쳤습니다. 자원하는 마음과 즐거운 심령으로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이제 저희 목양교회는 새로운 소망과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해야 하는 시점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비전을 붙들고 예배와 교제와 전도에 힘쓰는 공동체로 세워지는 새로운 시작의 자리로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

새로움이라는 단어가 주는 설레임과 두려움 앞에서 저는 다시 한번 기도합니다. “우리들 가운데 선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께서 다시 오시는 날까지 그 일을 이루어 주옵소서..” 그리고 여러분 모두에게도 같은 마음으로 기도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과 함께 한 공동체의 식구가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12년 11월
목양교회 목양실에서

여러분을 섬기는 주은재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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